지난 10월3일은 패스트 프라이데이 라이딩이 있었죠.
저희 LSD식구들도 참가하여 허벅지가 터져라 달리고 재미나게 놀고 즐겼던 정말 잊을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역시나 멋쟁이 행사답게 정말 우리 동네 멋쟁이 피스타치오 형누나언니동생들이 다 모여주셨더군요.
마침 우리의 멋쟁이 패션포탈 무신사 에서도 나오셔서 특집거리패션을 촬영하고 가셨는데 LSD에서 조립한 완차들이 출연해서 반가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대구에서 올라온 여자사람 라이더 은지씨 입니다!

LSD에서 조립한 완차를 타시고 계시는군효
이날 행사때 뿐만 아니라 무신사 거리패션이 올라간 후에도 형광 프레임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는데요
저 형광프레임은 저희 LSD의 비밀의 도색사장님의 혼이 담긴 도색으로 탄생한 프레임으로 실제로보면 더 샤방샤방한 매력을 더해줍니다.
게다가 LSD도색의 매력인 두꺼운 도장!
자질구레한 긁힘에는 티도 안나는 두꺼운 도장이 여러분의 자전거를 오래도록 샤방하게 유지해줄겁니다.
실제로 흑석동에 거주중인 모 정영록씨는 얼마전 있었던 사고로 머리에 피가 터지고 얼굴이 배트맨에 나오는 투페이스마냥 긁혀 지옥행 톨게이트에서 티켓까지 뽑았다가 다시 환불하고 돌아오셨는데요.
늘 자랑하고 다니던 마빅 건담 삼발이 깨먹고 프레임이 두 동강 나는 처참한 사고를 당했음에도 도색은 거의 까지지도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죠.
(비밀의 도색사장님도 두 동강 난 프레임을 보시더니 '음, 내가 도색 하나는 죽여주게 했구만. 까지지도 않네' 라고 만족해 하셨던 가슴 훈훈한 소식이..)


아, 우리의 멋쟁이 나 사장님이십니다.

멕시코 컨셉? 크리스마스 컨셉? 하여튼 강렬한 빨초 컨셉의 LSD 조립완차를 타시고 계시는군요.
블링블링한 파자즈 골드스템과 루돌프 사슴뿔만큼이나 쭉 튀어나온 독특한 핸들바로 포인트를 주셨군요.
리어에는 심봉사도 눈부셔서 번쩍 눈을 뜨게 만든다는 일본에서 넘어온 백라이트를 달고 계시는군요.
이 모든 부품은 LSD에 여러분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둘러주세요


아니 성진씨는 어디 홍초불닭에칠리소스라도듬뿍쳐서 먹으셨나요? 닭발집에서나 볼수 있는 매운 표정을 짓고 계시군요.
역시나 간지남답게 선글라스와 피스타를 깔맞춤 해주는 센스를 보여주셨습니다.
성진씨의 피스타는 트릭을 좋아하는 성진씨의 스타일에 맞춰 바스핀을 위해 프론트에 650C를 끼고 스템을 높여서 장착하였습니다.
발랄한 옐로우 컬러와 센스넘치는 별이 박힌 그립이 나트릭좀하는남자야 라고 속삭이는듯 하는군요.
안장은 멋쟁이 라이더들이 좋아하는 산마르코 롤스 안장을 끼셨군요.

패스트 프라이데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한 우리 동네 멋쟁이들은 다 간다는 FAC의 정부랄씨와 정말 즐겁게 즐겨주신 모든 피스타치오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또 멋진 사진을 찍어주신 무신사분들, 행사 내내 LSD를 알아봐주신 모든 피스타치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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