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용한 LSD

2009.07.24 20:32 from 분류없음
오늘 아침은 날씨가 정말 화창해서

옥상에서 태닝이나 해볼까 했는데

그 말 언제나왔냐는듯 곧 먹구름이 끼더니 하루종일 기분좋지 않은 굳은 날씨만 보이고 있네요.

금요일 Friday의 하늘은 LSD맘과 다른가 봅니다. ㅠ________ㅠ


산마르코 화이트 리갈-

일명 1회 최고간지 안장이라고, 포장에서 새것을 개봉하여 장착하였을때는 정말 깔끔 최고스펙이죠!

하지만 청바지가 안장에 내리꼿는 순간...음...

그래도 제 자신 본연의 최고의 멋은 푸른색으로 물들어 낡아 닳은 주인의 안장이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영규형을 제외한 모두가 흡연자인 LSD는 항상 샵 대문 계단앞에서 흡연을 즐겼는데

눈으로 보기에도 좀 안좋아보이고 입구 계단이 자꾸 지저분해지는것 같아서

예전 샵 창고에 고이 방치되었던 나무 의자를 가지고 나와 걸레로 닦고 LSD 스티커를 붙이니

훨씬 깔끔하고 보기좋더라구요. 하지만 비오는날이나 퇴근할때는 다시 안으로 집어넣어야되기때문에..

귀차니즘.. ㅠ______ㅠ



완성단계에 가까워진 BANK 모습이에요.

헌데 너무 우리가 쉽게 생각한 걸까요? 엔도로 돌입하기 직전에 나무 경사각이 너무 짧은데다가 높아서

프론트 휠이 자연스럽게 나무바닥을 타고 올라가는것이 아니라 중간 지점에서 확 걸려버리네요-

약간의 정비를 다시하고 하얀 화이트 벽면을 꾸미면 나름대로 보기도 좋을것 같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해맑은 각질


동대문에서 이사간 뒤로 우리 붕붕이 포니는 한동안 계속 주차장에서 쉬고 있네요.

얼른 깨끗하게 새차하고 세상밖으로 간지내며 달려야하는데.


아..

제 얼굴 참 오랜만에 셀카 찍어보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늙어보이는걸까요. 후질근해보이기도 하고 자꾸만 어릴때 뽀얗고 귀엽던 얼굴이 떠올라

기분이 별로군요.



LSD 더스트 백입니다.



바로그것!
Posted by LSDbikes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