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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3 그립의 강자로 우뚝설것인가. (1)


5월 13일 LSD에게로 상품하나가 새로들어왔다.
Made in USA의 ESIGRIP이라는 회사의 제품으로 오리그립처럼 컬러가 다양한 100% 실리콘재질의 그립이였다.
실리콘재질?? 우린 여태껏 뭐 '쫀득쫀득한느낌' 이라던가 '손에 착 달라붙는 그립' 이라는 한국어만의 다양한 감정을 묘사할수있는 언어 덕분에 이렇게 설명하고 느껴왔다.
그래서 지금부터 LSD에서 새로운 ESIGRIP은 과연 어떤 제품이며 픽스드 라이더가 사용하였을때의 장점을 파헤쳐보겠다.


우선 그립의 첫느낌은 '색상이 굉장히 깔끔하며 예쁘다'란 느낌을 먼저 받았다. 컬러는 핑크를 포함한 6가지 칼라가 본사에서 유통되고 있지만 핑크색상은 어딘가 너무 강렬하고 매력있는 그런 느낌이 없었기 때문에 5가지 컬러를 주문받았다. 오리그립과는 다른 그립표면의 ESI회사의 로고 음각이나 별다른 패턴의 디자인은 없었지만 LSD를 놀래켜준것은 다른곳에서 찾아볼수가 있었다.


ESI그립의 바 - 앤드


ESI 그립은 최상의 그립감과 충격흡수를 장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그립을 쥔 손에서 땀이발생하여도 미끄러지거나 시간이 지나도 끈끈해지지 않으며 날씨의 영향에대하여 굉장히 강한제품이라고 소개하였다. 또한 오염물질이 묻어나더라도 물또는 유리창을 닦는 '윈덱스'로 살짝 닦아주면 처음의 그립 그 느낌을 그대로 유지할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손에 땀이난 상태에서 직접 그립을 쥐어보고 1분정도 쥐었다, 폈다, 비틀었다를 반복해보았다. 다른 타제품은 음각표시나 돌기같은 부분으로 처리하여 그립을 쥐었을때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은 좋았지만 대부분 손이 땀이발생하였을때 그립이 미끄러지거나 음각부분의 오염은 어쩔수 없는 단점들이었다. 하지만 ESI그립은 그런 음각이나 돌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손에 달라붙는 그립력이 탁월하였으며 손에 땀이 발생하여도 처음 그립을 쥐었던 느낌그대로를 상당히 유지하고있었다. 또한 원색의 깔끔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픽스드 바이크의 멋을 한층더 높혀주었다. 

 Mountain grip에서 세계적인 피스타 라이더들이 사용하는 오리그립과 마찬가지로 MTB와 ROAD 그립을 전문화한 ESI그립까지. 우리가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수있는 그립제품들은 상당히 많지만 이렇게 그립하나를 기업으로 라이더들에게 많은 인기와 사랑을 꾸준히 유지하는데는 그만큼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었기때문에 현재로서의 좋은 제품이 탄생할수있었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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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SDbikes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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