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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림 스튜디오

2010.12.02 23:18 from 분류없음




홍대 상상 마당에 콜라보레이션을 계기로 알게된 윤기원 작가님^^

우리 LSD의 사대천왕을 의미 있게 그려주셔서
LSD2층 룸에 아주 잘 보관되고있다^^

전시를 끝내고 바쁜 일정으로 연락도 잘 못하였는데.
강원도 스튜디오에서 오픈 스튜디오 행사에 초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수리가 완료되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포니를 타고 출발 하였슴.


오랜만에 서울을 벗어나 조용한 국도를 달리니 맘까지 설레임!!!



도착한 노림!! 스튜디오!!!
TV에서나 볼수 있는 멋진공간을 실제로 보니 무한 감동


고속도로를 타면 길도 막히고 돌아간다는 홍교슈의 조언으로 국도를 탓다.
예상 적중! 차하나 안막히고 2시간여만에 반면
다른분들은 4시간 이상 소요하셨다!^^

신이난 홍교수




노림 가족분들의 음식이 만들어지는곳!! 작가님들이 모여사셔서 그런지 홍대 카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이날의 오픈스튜디오 음식도 기대 기대!!!!

 

호오 레드 카펫과 포토죤 !!!
인증샷 찍고 설레는 맘으로 입장!!!!!

3시 오픈이었으나!!
빠른 출발에도 불구하고 5시 다되서야 도착 ㅠㅠ
노림 스튜디오는 10분의 작가님들의 작업실로 꾸며져 있다.

첫번째로 김정헌 작가님의 방!



낙화라 한다!!!!(나무나 종이에 인두로 그려진 그림)
크기나 스케일로 볼때 너무 멋져 보였다..
나도 나무를 좋아해서 ~ 목수일도 해본 경험이있어서 그런지 낮설지가 않았음^^ 좀 더 친해지면 내얼굴도 그려지지 않을까!! ㅋㅋ
좋은 원목을 싼값에 공수해주신다는 말도 잊지않고 저장했습니다^^



다음은 문재일 작가님



시간이라는 경계 사이에서
한지에 혼합재료,분채

"시간이라는 경계사이에서"는
내가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는 시간대의 경계,
 인류가 탄생되어 멸망에 이르게 되었을때의 시간대의 경계를 말합니다.
한개인의 사라짐과 인류 문명,문화의 사라짐을 동일시하며 작업하기에
그에 합당한 제목이라 생각하여 쓰이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초대해주신 윤기원 작가님



처음 콜라보레이션 했을때 픽스드 기어 바이크도 색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바이크라
정말 윤기원 작가님의 강한 컬러 감 때문에 너무 만족스러웠다.

살아가다보면 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한다.
그 만남 속에서 또 다른 삶을 경험하게 되고 그 경험을 토대로 난 한 단계씩 나아간다.
내 그림 속에 비춰지는 인물들은 나하고 관계된 사람들이다.
내가 좋아 하는 사람, 내가 사랑한 사람, 나의 우상 등.. 그들과의 만남은 어쩌면 나하고의 인연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인연을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내가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들을 표현한다.
내가 음악을 잘했다면 당연히 음악으로 그들을 표현했겠지만, 난 그림을 그린다.
내가 할 수 있는 표현 방식은 그림이다.






정말 작업실 마루바닥을 뜯어가고 싶었습니다.
저 페인트 자국들 나중에 리바이스 청바지 바닥에 몇장 깔아 놓쿠 와야겠습니다.....^^
강아지 이름은 잘 모르겠음^^쏘리 멍!!!


다음은 박종화 작가님!!


모자이크 작업에서 이번작업으로 변화하셨다는데
개인적으로 두 컨셉다 모두 멋진것 같다!!!

회사를 다니시다가 그림을 다시시작한지 1년정도 되셨다는!
내년엔 개인전도 하신답니다! 꼭 참석 하겠음^^



다음은! 이경훈 작가님!!!
작업의 핵심은 자유 연상 드로인!!!



주변인들과 많은 친분이 겹치는~ 능력자이며
와이프와 여친이름도 동일!!!
한자로 미미~!!!
어지간한 인연인건 확실함^^



다음은 첫 컬렉터의 짜짜로니 느낌을 안겨주신 김지혜 작가님!!


아 이 바닦도 리바이스 바지 추가!!!



  관찰하는 것들을 마음속에 품었다가 점으로 표현하여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
한사람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다는건 너무 설레이는 일인것 같습니다!!
저의 첫 작가님!!!^^

앞으로  계속 멋진 작품으로 멋진 모습보여주세용!!!!



다음 작가님은 물감 소재가 독특하신 인동욱님





홍석호 형과 인테리어 작업할때 첫 대면하고 인사 나눈적이 있는 작가님
그림 물감 소재를 직접 갈고 자르고 빠아서 쓰시는 것 들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작품의 섬세함도 30년 전통 맛집의 손맛을 느낀것처럼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옥션에 출품되었던 바이크 작품 정말 소장하고싶었습니다^^

다음에 좋은기회가 생기면 꼭 소장하고픈 그림의 작가님^^


자 다음은 오가영 작가님 ~




어딜가나 자연과 사람이 만들어낸 구조물이 함께 존재하며
그것들이 어우러져 자연속에 균열을 만들어 낸다.
그 균열의 선들을 찾아내는 과정.

다음에 가서 고구 구워 드릴께요^^

자 이제 두분 남았습니다!!

다음 작가님은 강지만 작가님과 최혜영 작가님!
정말 죄송하게도 제 그림 지식이 부족하여 멋진 부연 설면 못하는점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오픈스튜디오때 그림을 못본건지 늦게 간 탓에 사진에 못담아 와서 오가영 작가님과 두분껀 클럽 사진 도용이요^^


'얼큰이'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강지만 작가는 .
경쟁으로 지쳐가는 허무감과 소외감,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머리만 커져버린 현대인의 모습인 얼큰이들은
삶의 고통을 표현하면서도 그것을 긍정 에너지로 전환시킨다.



우리가 흔히 풍경이라 부르는 시각적 인지의 대상들은 대부분의 것들이 덧없는 일

시적 상황이다. 변화의 과정을 급격히 겪게 되는 지역에서의 풍경은 그 덧없음과

잠정적 성격이 여실히 드러나는 변화무쌍한 화폭과 같다. 본인이 선택한 재개발 지

역의 버려진 대상들과 그 해체과정으로 인해 붕괴된 물질들의 뒤엉킴은 대상 간의

뚜렷했던 경계를 지우며 동시에 물질들 간의 경중이나 대소가 없음을 암시한다.

표현의 측면에서 색의 경계와 대상들 간의 경계를 붙였다 떼어내는, 또는 만들었다

가 파괴하는 작업 행위는 구조를 대하는 인간적 행위의 은유이기도 하다.



밤 11시가 다 되어서야 2시간여만에 여기까지 완성이네요^^
작가님들 이름은 이제 안까먹을것 같습니다.
제이름도 다음에 가면 기억 꼭 부탁드립니다!
나영규 입니다^^


자 저녁 7시타임으로 옥션 경매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참여해서 좋은 작품과 인연도 맺었구요^^


그레이트한 진행감을 보여주신 노림 MC 윤기원님^^


미니 옥션이었지만
작품들이 10원부터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치열하더군요!!
덕분에 손에 땀을쥐며 경건한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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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요디제 뿅뒤쉬 파뤼 타임을 볼까요^^
홍교슈의 예능감은 빛을 발하더군요! (참고로 홍교슈는 여자를 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아래 사진은 이지혜님 사진 도용^^


정말 많은분들이  먼 강원도 까지 오셔서 한가족처럼 모인 따뜻한 느낌의 자리였습니다.
당일치기로 계획했던건 머리속에 사라진지 오래고 뜨신 잠자리까지 약속 받고
알콜과 함께 자유인으로 변신했습니다.



노림의 구석구석!







1박2일의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은 너무나도 깊이 기억속에 남고 아쉬움을 뒤로 한체 서울로 향합니다.
마지막으로 반갑게 맞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노림 포레버 만세를 외치며 다음 만날날을 기약합니다^^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2601536

노림 스튜디오 싸이월드 클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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