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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09 일본 도쿄 여행 1일차 닌교초 - 시부야거리와 맛집 (1)

6월 3일부터 7일까지 이어진 일본 도쿄 여행.
막연하게 특별한 계획없이 맛있는거 먹고 즐거운거 보면서 급작스럽게 계획되고 진행되었던 일본여행.





출발당일 들뜬 기분에 우리동네 약수역도 꼭 일본마냥 거울앞에서 사진찍고
가장 들떠있는 큰형은 은행앞에서 카드지갑을 잃어버려 한참을 찾아헤메다가 어떤 마음씨 좋은 분께서 찾아주셔서 기적적으로 출발!











고속터미널역에서 김포공항까지 급행 열차가 다닌다.
매시간 15분마다인가? 다니는것으로 알고있음.

타국 여행에 빠져서는 안될 준비물중 배낭과 기억을 담을 카메라는 정말정말 필수!!!


 


가기전에 공항 면세점도 필요하다면 꼭 들리자!

담배를 피는 사람이라면 현재 일본은 담배값이 또 올라 한값에 440엔 우리나라 돈 5900원에 달하니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하면 19$ 약 20000원에 구입할수 있으니
꼭!! 들릴것!!! 돌아올때 일본 면세점에서 구입하지 말고 국내 면세점에서 구입하기!!





일본은 현재 방사능 어쩌구 저쩌구 국내 뉴스와 소식에서는 들썩들썩 한다고 하지만,
느껴본 바로 공항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처럼 여행객들로 꽉 차있다.





우리가 타고 갈 전 일본공수 ANA 항공.
대체적으로 비행기 항공권이 싸고 기내식 음식과 서비스도 좋기 때문에 저가항공을 이용할 사람들에게 추천!











기내식.
도시락 뚜껑을 여니 규동처럼 밥위에 불고기와 완자들이 올라가있었고
부드러운 샐러드와 입가심용 빵의 맛은 당연 끝내줍니더!!

그렇게 한숨 자고 일어나니 일본에 도착했다라는 안내방송과 들떠있는 기분은 200% UP!!!






우리는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방법은 2가지.

급행 지하철과 버스 2가지로 도쿄시내까지 이동할수 있는데 버스보다는 빠르고 편한 지하철을 추천합니다.





비싸다고 소문이 자자한 일본 택시....;;;


 

많이 돌아다니고 많이 보려면 발 컨디션을 최대한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운동화로!!


 


지하철.
일본은 지하철 회사가 노선마다 다르기 때문에 환승시 회사가 달라질 경우 추가요금이 부여되며
서울보다 확실하게 복잡하기 때문에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갈때 헤메고 이상한곳으로 가는 여행자들이 허다하다_

꼭! 꼭!! 필수! 한국어로 번역된 일본 노선도를 준비해서 갈것!




일본의 지하철 운임은 기본적으로 190엔 ~ 210엔 2270원 정도이다.
하루에 지하철을 3번이상 타고 돌아다닐 계획을 잡고 있다면 하루 프리패스 티켓을 끊고 자유롭게 돌아다닐것!!



일본의 JR라인 지하철은 수도권과 도쿄 시내 명소를 돌아다니는 대표적인 지하철 라인이다.
대부분 역마다 한국어로 간판이 되어있으며 지하철에서도 한국어 방송이 나오니 너무 겁먹지 말고 과감하게 이용할것!


 


 


 

일본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자판기에서 하나씩 사먹는 음료값만 해도
하루 즐거운 밥 한끼 술한번 사먹을 돈이 되어버린다.

역 주변 마트를 이용해 물을 사고 물통을 준비해 돌아디닐때 유용하게 가지고 다닐것!


 



호텔까지 가야하는 지도.
꼭 일본에서는 지하철역 주변에서 지도를 확인하고 목적지까지 이동할것!!








일본 회사원들은 수트도 참 스타일리쉬하게 입는다.
또한 수트 복장이나 개성을 존중하는 만큼 머리스타일도 참 멋있고, 회사원이라고 딱딱해 보이는 것이 아닌
참 자유로워 보이는 모습.





호텔가는길에 참 너무너무 예뻤던 카페.





한값에 6000원 하는 담배들....


 

우리는 닌교초에 위치한 호텔을 체크인 하고 바로 옷갈아입고 시부야로 가는 지하철에 올라탔습니다.


 


그 일본 퇴근길의 지하철.
푸시맨이 역마다 자리하고 있으며, 정말 저렇게 사람이 많고 더운날씨에 일본 지하철은 에어콘 조차도 안틀어주는 무심한...

정말 지하철에서 땀을 너무너무 많이 흘렸어...




저넉시간 밤거리의 시부야 메인 스트릿.


 


시부야에 있는 유명한 츠키지 스시 집.

일본은 츠키지 시조 라는 유명한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그날 잡아 올린 참치 및 여러가지 생선들이 경매가 오가고
그날 경매에서 낙찰받은 생선들을 각 스시 집으로 배달하여 매일매일 신선한 스시를 제공한다.

우리가 간 시부야에 위치한 스시집은 츠키지 시조에서 당일 배송된 신선한 참치를 맛볼수 있는곳.


 

우나기 스시.


 


우니.



아보카도 마끼.


 


참치 오도로.





츠키지 스시는 정말정말 신선하고 한접시당 130엔 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편.





시부야 역전에 위치한 이자카야.


 



너무너무 맛있었던 나마비루 선토리 비루.

맛이 참 진한것과 풍부한 맥주 거품으로 목넘김이 참 부드러운 맥주.

 


아무래도 시간 제약이 있는 여행이기 때문에 한자리에서 느긋하게 마시고 취하는것 보다
이곳 저곳 음식점과 술집을 돌아다니며 많은 것을 보고 먹고 마시자 하여 다시 시부야 역전으로 이동.


 


BAR 또는 PUB 보다는 일본의 꼬치구이 야키토리가 여행의 취지와 그리고 국내에서 잘 접하지 못하는
이자카야를 선택!


 




부드럽고 매우 진한 일본 생맥주 (나마비루)
선토리 제품을 내주는곳이 참 많았는데 부드러운 거품이 한입 마시고 나면 엔젤링이 제대로 컵에 남았음.


 


그냥 그저 그랬던 맥주 안주.


 

으하하
소우루맛코리.

서울막걸리 일본에서 어떤 맛일까 마셔보고 싶었지만 돈아까비..


 

배가 출출하고 라멘이 먹고싶어 근처에 위치한 가게로 이동.
벽에 붓으로 페인팅한것도 나쁘지 않음.


 



가장 기본적인 돼지 육수를 사용한 챠슈라멘.
국물이 매우 걸쭉한것이 홍대 하카다 분코 에서 먹었던 라멘과 비슷한 느낌.

단! 면의 쫄깃함과 탱글탱글함은 절대로 따가 갈수 없지!!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한채 지하철이 끊기기전 호텔이 있는 닌교초로 다시 이동.




 




막걸리가 대세인가..
일본의 사케가 우리나라에서 비싸게 팔리는것처럼,
한국 전통 술도 이곳에서는 비싸게 팔림.

 


어딜가나 흔한 7일레븐 편의점이지만, 그안의 자리한 온갖 먹거리들과 볼거리들이 가득!!





제빵왕 우리 탁구도 한류??


 



이번 여행 먹기리중 가장 비중이 큰 스시.
그냥 행복합니다.ㅎㅎ


 


곰세마리.


 


그냥 호텔로 들어가기가 아쉬워, 근처에서 한잔 더 하고 들어가자는 말에
이런저런 길거리 메뉴들을 보고 시부야나 신주쿠같은 야간에도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니라 가게들이 새벽 2시면 거의 CLOSE.


 


하지만! 호텔 옆에 위치한 스페인계의 PUB이 이시간까지도 영업을 하고 있었고.


 

특이하게도 벽면을 와인 오크 통의 단면을 벽돌처럼 쌓아올린것이 이곳은 분명하게 와인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곳이라는 직감이 제대로 적중!!


 


우리는 배도 많이 부른상태고 맥주는 오늘 실컷 마셨기 때문에 스파클링 와인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올리브 오일에 버터를 녹여 바게트를 찍어먹는.
맛있엉!!



 


와인과 함께 곁들인 4종류의 치즈.
모짜렐라, 파마산 그리고 2종류는 모르지만, 치즈의 풍미가 쥑여줬던!!


 


마지막은 편의점 어택!!
저 민트 초코렛 아이스크림과 맛차 아이스크림이 최고!!

하지만 한개에 25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 ㅠㅠ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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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SDbikes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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