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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부산.

2010.12.14 16:08 from 분류없음



 남포동에서 부산의 끝자락인 해운대에 버스를 타고 겨울바다에 다녀왔습니다.
한여름이나 겨울이나 해수욕장의 모래는 참 부드러웠습니다.




 1시간정도 버스를 타고 도착했을때에는 저녁노을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때라 바다 경치가 참 대단했습니다.






 주말이라 타지에서 해운대를 찾은 많은 사람들의 모습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보이는...  흠흠.
전 처음부터 나쁜놈이였습니다.




 해운대 앞바다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조선 호텔과 더불어 멋진 바다 조경을 자랑하는곳이라 하는데, 호텔은 비싸고 비싼지라 나중에-




 남포동으로 돌아오는길은 부산의 지하철을 타보아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이동중에 가까운역으로 고고.
자동 승차권 발매기도 서울과는 다르게 생겼으며, 지하철도 가로 세로가 서울지하철보다 작았습니다.
역마다 통일된 색상은 저 연두색. 색이 너무 너무 곱고 이쁘지요?






 다시 돌아온 남포동.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자 나무트리와 조명을 설치해 길거리를 매우 분위기 있고 재미있게 꾸며놓았습니다.
부산은 겨울에도 많은 관광객과 그밖에 중구에 위치한 남포동은 KTX, 부산항과도 가장가까운 번화가라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하는곳.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부산시에서 직접 운영하는것이라고.



썰매타는 눈사람.






양꼬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안에서 찍은사진.




 금강산도 식후경-
부산의 족발은 유명하기도 하며 냉채족발이라는 메뉴로 많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입니다.
저기 사진의 탕수육 처럼 보이는것이 냉채족발이라고 하는것인데, 와사비국물에 갖은 재료의 야채와 족발을 풍덩하고
담근 코막힌 사람들에게 직빵인 코 뻥~하고 뚫어주는 맛있는 냉채족발.

특히 냉채족발은 남포동이 유명하기도 합니다. (족발 골목촌이 형성 되어있기도 합니다.)




 부산은 따뜻한 기후조건때문에 12월달인 겨울에도 영상권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
겨울 극도의 추운 끔찍한 날씨에 적응된 서울사람들은 한 겨울에도 봄날씨를 느낄수 있습니다.
때문에 길거리에도 늦은 저녁까지 많은 노점 및 먹는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특히 눈에 뛰는 트럭형 꼬치집이 있어
집에 들어가는 길에 잠시 들렀습니다.




 간단하게 맥주한잔을 시켰는데 맥주잔을 들고오시는 아주머니의 손을 보고 깜짝놀랐는데.
이거 조금 다릅니다. 아니 많이 다릅니다. ㅋ
500cc짜리 가격에 힙합 맥주. 약 2000cc 정도 한다는군요~
라이터와 비교샷.




 기본꼬치하나 시키면 행복을 누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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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SDbikes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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