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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11 Seoul Soul Festival : 서울 소울 페스티벌 (Musiq Soulchild 내한) (7)

10월 9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 내 귓속과 마음과 가슴을 쥐어짜는 Soul 음악의 God 뮤지끄 소울차일드(이하 뮤지끄)가
보기 힘든 서울 방문을 하였다.

이날은 오프닝 세븐을 시작으로 우리 DCT 무한사랑 영배의 멋진공연과 메인공연 눈물감동좔좔짜내는 흑형아의 음악을 듣고 보고 울고 또 울었따.
7시 부터 시작인 공연은 일찍부터 용산전쟁기념관을 꽉 채웠고 뮤지끄의 내한소식에 많은 리스너들이 관심갖고 방문한듯 굉장한 인파를 보였다.
특히 이날은 망원에서 뿅뿅이 음악 놀이터한마당이 열리는 글로벌 개더링이 열리고 여의도에서는 불꽃축제가 열리는 이 행복한 사람분배의 효과가
앞에서 뮤지끄를 볼수있게 만들어준 장이라고 하고 싶다.

자- 이만 길게 오두방정의 글은 집어치우고 사진으로 나마 그때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껴보자!



오늘의 진지끄 소울어덜트.





혁지끄 소울차일드.

우리 이렇게 둘은 초대권도 암표로 돈주고 사보이는 열정을 보였다.






좌석 배치는 올 스탠딩 석으로 A구역 B구역 C구역 D구역으로 4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공연장 가장 뒷편에서부터는 악마의 드링크
예거밤과 스크류드라이버 깔루아 밀크를 팔아버리는 존을 목격 / 기억.

우리는 공연시작 7시를 알리기 전부터 길맥으로 두개골 사이에 들어가있는 대뇌의 소울성분을 자극, 이날 공연의 A급 관청객이 되기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이곳이 바로 공연장 악마의 예거밤존.
그래도 마실거와 먹을것등이 잘 갖추어져 있고 테이블에 의자까지 마련되어있어, 스탠딩을 부정하는 여럿 커플과 악마의 뿅뿅이 집단 세븐과 영배 빠돌이 빠순이
를 피할수 있는 자리가 바로 악마의 예거밤존!!

그래서 우리는 이곳에서 뮤지끄공연이 있기 전까지 악마의 예거밤으로 소울을 한껏 충전하기로 다짐!







그냥 세븐은 가수데뷔한지도 오랜시간이 흘러서 인지, 공연의 짬밥이 제대로 묻어나있어서 그런지, 소녀팬들을 항해

" 아~~ 역시 그대들로 인하여 현재 내가 이렇게 숨쉬며 공연을 할수 있는것이다... " 라는 이런식의 소녀팬들 낭심을 꼴릿꼴릿하게 만드는 그런 멘트를 노래가

한곡 한곡씩 끝날때마다 연발해 박비와 나는 "개새끼!!" "개새끼!!!" 를 외치며 억지로 공연을 감상.

밖에 나가서 술이라도, 아님 전쟁기념관이라도 한바퀴 쉬쉬~ 돌아볼까 하다가 우리가 앉은 자리는 특A 석이였기 때문에 세븐을 계속해서 주시하였다... ㅠㅠ 으엉!!!


술취한 박비와 정액이의 막무가내 판단.
대기실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뮤지끄의 세븐 관심도 ■□□□□□□□□□ 10%





영배. DCT 무한사랑 똥영배.

일단 영배 몸은 포샵질이 굉장히 강했구나라는 박비와 정액이의 판단.
근데 사진으로도 볼수있듯이 운동해서 만들어진 그것보다 쫌 말라서 보이는 그런 효과가 강했다.

영배는 쫌 짱. 진짜 멋졌다. 참 잘하고- 라이브도 춤추면서 시원시원하게 하는것이 신이 키를 주지않은것에 그래도 '세상살만할수도 있구나..'
참 다행이라고 느끼는 한부분.. 앁..

유명한 히트곳을 남발하며 옷들을 한개씩 벗어 제껴버리고 소녀팬들의 낭심을 자극하는 꼴릿꼴릿한 다리벌려 요강앉아 춤을 남발하면서 클럽에서 꼬셔 홈런치기위해
이성에게 보이는 앞이빨 보이면 안되는 눈웃음을 날리니 이거뭐.. 소녀팬들이며 숙녀분들이며 양가르보기니이며 흑간누나들이며 안좋아할수가 있나..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갓뎀!!!
거품물기 일보직전!!!




공연이 시작된 2시간만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뮤지끄의 세션보컬과 밴드들이 본인의 자리를 매꾸고 스타팅 준비를 하고 있었다.
박비와 정액은 특A석의 자리도 내팽겨치고 예거밤으로 원기와 소울충만히 가득채우고 사람들이 북적이는 A구역으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이전에 박비는 특A석에서 앉아서 뮤지끄의 공연을 보자고 하는데.. 솔직히 말도안된다.
뮤지끄의 침 파편이 얼굴에 좀 튀어야 '아 뮤지끄.. 뮤짘....' 이라고 생각할까 말까 하는데 멀리서 편하게 앉아서 지켜보자니...

내고집에 못이겨 박비는 A구역으로 같이 갔당.







GOD 갓등장.
1집때부터 몸매관리를 소흘하게 여겨온 뮤지끄는 11번 뽀뽀뽀동산 뽀식이 아저씨가 되어 우리에게 나타났다.
손으로 입맞춤을 날리며 특유의 흑인걸음을 걸으며 나오는데..
특A석에서 보자던 박비.. 뮤지끄보자마자 싸기 시작하는지 노래하기 전부터 춤추고 앉아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뮤지끄의 공연이 시작되고!~!!



뮤지끄는 달라도 다르다.
축내 최고의 소울뮤직싱어 인순이 누나를 세션으로 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B의 대부 Joe 형님도 뮤지끄앞에서는 기타나 잡고 딴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우리도 외국인들 보면 그냥 백인, 흑인, 황인, 동양인.
다 그게 그거같다 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도 분명 그렇겠찌??






하체 사랑합니다.

가사와 멜로디가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조금 있으신 세션 싱어같았습니다만, 흑인의 탄력과 그 무엇보다.. 그 무엇보다 생기넘치는 방댕짝은 꼭 한번 만져보고싶더군요.

뮤지끄 뽀식이 삼촌도 같이 듀엣곡 부르면서 자꾸 선글라스 바리케이트 사이로 흑누나 엉덩이를 바라봅니다..





숨 막히는 목걸이.

전차부대 모두 다 나와라- 땡크 땡크!!






김래원 닮은꼴.
흐엉~~~~~~~~~~~~~~~!!!!!!!!!!!!!!!!!!!!!!!!!!!!!!!








뮤지끄 공연에서 흑인들은 정말 타고난 리드미컬과 플로우가 어찌나 멋있어 보이던지, 100% 라이브밴드로 진행된 공연에 멜로디를 담당하는 밴드는 굉장히
큰 임펙트 효과를 보여주었다.
원래 뮤지끄 소울차일드는 라이브 공연에서 원곡과 가깝게 부르지 않는 싱어중 한명이다.
다양한 기교와 느낌을 살려 부르는것을 좋아하는건지.
덕분에 세션밴드의 연주와 뮤지끄의 곡을 부르는 90분의 공연이 너무도 최고로 느껴지는 무대였다.

올해 2010년 이제 나스만 남았다!!!







금강산도 식후경.

티본스테이크 잘하는 이태원 All American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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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SDbikes 트랙백 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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