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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1 매콤한것이 먹고싶어서. (3)


다이어트 군단은, 어김없이 어버이날의 주말을 맞이하여 
'이번 1주일도 충만한 식욕을 잘 참아 수고했다'라는 자신에게 선물을 주기위해 명동에서 집결_
조금 늦은 시간에 만난 우리에게 명동은 10시면 모든 가게가 끝날 분위기이기 때문에 촉박한 시간에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중국느낌이 물씬 나는 이곳을 오늘의 격파장소로 결정.



명동 한복판에 있는대도 불구하고 이곳은 새벽 2시까지 운영을 하며 
명동을 제외한 홍대, 종로에도 체인점을 두고 있는 이곳.
인터넷에서도 검색하면 맛집으로 나올정도로 개인적으로도 가끔씩 오면 참 좋아하는곳.




정통 중국요리를 자랑하는 이곳은
'꽁시면관'

이름이 꽤나 독특하고 웃긴데, 이곳의 메뉴는 소룡포(만두)가 대표적이며
대게 메뉴에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고추가 들어가 알싸하고 매콤한 요리들이 역시나 인기!!
글쓴이가 직접 중국에서 정통 요리를 맛보지는 못했지만..



기본 테이블 세팅.



꽁시면관의 간판메뉴
'소룡포'

저거 한판에 5,500원 였던가 8개 들어가 있는데 벌써 한개는 누가 먹었어..ㅠㅠ

맛있는 고기 육즙이 상당하게 들어가 있는 내가 이것 때문에 입천장 다 디일뻔 했음. 조심조심~


메뉴 이름을 다 외우기엔 용량이 많이 부족하기에..
1. 꽃개 매콤하게 튀겨 뻘건 양념 묻힌거.
2. 볶음우동??
3. 볶음밥!!!! (이건 자신있음) ㅋㅋㅋㅋ



어린새


어류겐


안회장과 어류겐



본격적으로 흡입!!

사람이 많을수록 메뉴가 다양해지고 접시에 덜어서 오손도손 먹을수 있으니 저녁 외식이라고 느끼기엔 충분한듯 싶네요.
짱짜이 짱깨 음식엔 고량주도 한병 마시면 좋을테지만, 오늘 모인 멤버는 술을 잘 못하는 관계로,
무엇보다 맛집 없기로 소문난 명동에서 명동 교자, 영양센터, 돈까스를 빼고는 특별히 그렇다할? 음식이 없으니..


명동에 맛집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2차는 포장마차에서 폭탄흡입.

분명 먹으면서도 이래저래 다이어트 이야기가 한창이였는데
1주일에 한번씩 먹고싶은것을 먹으면 스트레스 받는거 그리고 다이어트 식단에 지치지 않고
맛있는것을 먹을수 있는 1주일을 기다리는것이 활력소가 될수 있다고 헬스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저번주에는 먹은것들을 기억해서 다음날 선생님께 꼼꼼히 말씀드렸더니
과다한 폭식은 오히려 안좋다고 하네요.


살빼는거.. 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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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SDbikes 트랙백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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