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D Busan Tour 둘째 날

2008.09.18 20:15 from 분류없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투어 둘째 날 입니다. 이 날은 해운대에서 부산국제서핑페스티벌이 있었는데요.
대회에 참가한 경현이형 응원도 할 겸 해운대 어택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도 덜깨서 나온 랠리.. 아,, 누님들 바디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네요.
랠리를 제외한 저희 모두는 남자의 스포츠 서핑 관람에만 집중했습니다! (랠리 미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는 광안리였으니까 오늘은 해운대다
역시나 필름 촬영에 여념이 없으신 의쩡쩡 매니저님.
홍콩느와르 간지를 한껏 뽐내고 계시네요.
캠에서 총알이라도 발사할 기세군요.

하지만 그의 캠과 선글라스 뒤로 감춰진 시선이 향하고 있는 곳은 과연 LSD 크루 였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쭉빵언니들에게 보여주려고 트릭에 기를 세우고 있는 랠리.
이런걸 허공에 로데오질이라고 하죠.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깔맞춤 한다고 장갑까지 끼고 나와주신 흑석동 정모라이더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순서를 기다리며 경현이형도 잠깐 나와 타셨습니다.
서핑수트에 픽시, 그리고 삼선쓰레빠.
이거 제대로된 삼위일체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쩡쩡 매니저님도 멋있는 한 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아침형 인간이 없는 LSD 크루.
눈도 못뜨고 있지만 피스타와 함께라서인지 한껏 생기가 있어 보이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현이형 예선 경기를 보고 나서 부산도심 라이딩 및 필름 촬영에 들어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쌍팔년도 닦고조이고기름치자 소울이 가득한 길가다 발견한 상징물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침 내리막 경사도 좋길래 한번 즐겨주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운대 비치로 컴백 했더니 마침 결승까지 파죽지세로 올라간 경현이형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날 날씨가 워낙 앁! 이라 파도가 좋지 않았음에도 멋진 경기를 보여준 경현이형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산에서 이동, 양산에 위치한 영싸이클을 방문,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바빠서 투어에 참석해주시지 못했지만 손석희씨라도 계셨으면 이거 바로 100분 토론으로 갈 진지한 분위기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줄줄이 빨래마냥 걸려있는 프레임들
혹시나 선물로 하나 주시면 뭘 받을까 하고 걱정 아닌 걱정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세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온 영사이클의 땀과 노력이 담긴 공간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농담으로 직원 안구하시냐고 여쭤봤더니
실제로 예전에 프레임을 하나 맞춰간 분이 있었는데 자기가 탈 프레임이니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며칠간을 일을 배워가며 숙식도 공장에서 해결하며 직접 사장님과 함께 프레임을 만들어서 갔다고 합니다. 리스펙트!

영사이클 방문을 마치고 비가 내리는 바람에 경상도에서만 먹을수 있다는 소울푸드 돼지국밥을 먹으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다 비가 그치고 부산 로컬분들과의 만남과 라이딩을 즐기고 낮에 있었던 서핑페스티벌 애프터 파티에 참석, 불타는 부산에서의 두번째 밤을 지세웠습니다.
신고
Posted by LSDbikes 트랙백 0 : 댓글 2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