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싸한 저녁음식을 만들어 볼까요----

맨날 나가서 먹는것도 지겹고, 약수 근처에는 이제 더이상 우리에게 맛집은 없어. 큰일이야 ㅠ_____ㅠ
요 몇일 Cole이 끓여준 잡탕라면이 기가맥혀 오늘은 정액이가 잡탕 요리사의 저녁당번이 되었다. 삼겹살과, 오뎅, 1년에 한번밖에 먹을수 없는 향좋은
냉이와, 팽이버섯, 애호박, 된장을 풀어 우린 국물에 라면스프와 면을 삶아 먹는 잡탕의 베이직 메뉴.
식구가 많은 만큼 양도 많아야되고 항상 나가서 저녁을 먹으면 돈도 돈이고 이정도면 2만원의 만찬치고는 괜찮다.
그리고 외국에서 오랫동안 지내 한국말도 어설픈 친구가 놀러왔는데 이 잡탕 베이직 음식 잘먹어줘서 고마웠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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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SDbikes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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