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D Busan Tour 셋째 날

2008.09.19 01:59 from 분류없음
부산 투어 셋째 날입니다!
원래 이 날은 서울로 돌아가는 날이었지만.
이런 앁! 하루 더 있다가자! 를 외치며 일정을 연장 하기로 결정합니다.

전날은 비가 와서 사람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더니 이 날은 정말 제대로된 여름 날씨더군요.
그래서 오전에 빡세게 라이딩으로 땀을 빼고 바로 해운대로 서핑을 하러 가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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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에 간간히 부는 바다바람!
해운대 해변을 달리며 광합성으로 어제 파티와 음주로 쌓인 술독을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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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앁!
우리들의 장난꾸러기 의쩡쩡 매니저님(예비역).
잘가고 있는 랠리에게 접근하더니 갑작스레 풋브레이크를 걸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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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질긴 랜도너.
오늘 작정하고 터트릴테니 카메라 앵글 잘 잡아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끝없이 긁어댔지만 결국 안터집니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 왠만하면 실밥 나오기전에 빨간 층 나오면 교체해주세요.
교체문의는 언제나 여러분의 열린 전화 070-7581-4325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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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샌프란시스코 간지를 뿜고 계신 의쩡쩡 매니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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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도착!
트릭하기에 딱인 벡스코의 맨들맨달하고 드넓은 대리석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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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영상촬영 및 드라이버로 활약하시느라 출연이 뜸하셨던 나사장님.
간만에 출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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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팝업도 하고
(랠리형 또 타이밍 안맞추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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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좋겠다 바니홉도 한번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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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아니게 더운 날씨였지만 새로운 스팟은 늘 피스타치오들을 신나게 하죠
더운 날씨도 없고 다들 신나게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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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모여 한번 달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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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도 만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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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복귀를 준비중이신 부산원년멤버 Sole Crew 솔레님 입니다.
간만에 출연하셔서 화보 하나 찍어주셨네요.

BGM으로 유리상자의 '픽사타도 될까요' 깔아드립니다.
♬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픽시를 다시타도 될까요 ♪

이날 나사장님의 열렬한 판매전략에도 넘어가지 않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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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앁! 여기 있다간 말라죽겠다!
도저히 찌는 더위를 못버티고 바다, 서핑, 그리고 언니들이 기다리고 계신 해운대 비치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역시나 남는건 사진.
떠나기전 단체 사진 한방 또 박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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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요!
흑석동 영락님의 척추기립 어르신 라이딩 자세를 한큐에 박살내버리는 솔레님의 저 여유 넘치는 라이딩 자세!
아예 그냥 척추가 누워버리네요 자전거에 듀오백이라도 장착되어 있는건가요.
사장님 라이딩 자세를 보여주고 계신 솔레 사장님(20대청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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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를 준비하고 계신 부산 싱글 원년멤버 Sole Crew 솔레, 폭간 두 사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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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에서만 만나볼수 있는 네덜란드 폭풍간지 콜로시 프레임 입니다.
히딩크도 극찬한(진짜?) 700C 끼고 바스핀이 되는 프레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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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제 뭐 의쩡쩡 매니저님은 샌프란시스코를 넘어 보헤미안 간지를 뿜어내고 계시는군요.
LSD 자체 제작 그랑콤페 타이어 벨트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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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비치!
우리의 멋쟁이 경현이형의 도움으로 다들 신나게 서핑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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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서핑실력을 보여주신 승리의 나사장님과 뒷모습으로 한껏 매력발산하고 계신 성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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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에 서핑에 지쳐 숙소로 와서 뻗은 후 저녁을 맥도날드로 해결하고
피로회복엔 역시 소주! 를 외치며 서면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길에 부산의 명물 광안대교도 달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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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에 좋은(..) C1 소주와 조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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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 게임도 좀 즐겨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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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배경으로 총탄이 빗발치고 피가 터지는 노르망디를 깔아도 어울리겠군요.

선배님 예비군훈련때도 이런 열성적인 모습 좀 보여주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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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해변으로 가 맥주와 함깨 불꽃놀이를 하며 부산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겨봅니다
나사장님의 LSD 불꽃쇼!

LSD!! YEAH!!
정말 잊지 못할 최고의 투어였습니다.
사랑해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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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 Busan Tour 둘째 날

2008.09.18 20:15 from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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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둘째 날 입니다. 이 날은 해운대에서 부산국제서핑페스티벌이 있었는데요.
대회에 참가한 경현이형 응원도 할 겸 해운대 어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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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덜깨서 나온 랠리.. 아,, 누님들 바디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네요.
랠리를 제외한 저희 모두는 남자의 스포츠 서핑 관람에만 집중했습니다! (랠리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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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광안리였으니까 오늘은 해운대다
역시나 필름 촬영에 여념이 없으신 의쩡쩡 매니저님.
홍콩느와르 간지를 한껏 뽐내고 계시네요.
캠에서 총알이라도 발사할 기세군요.

하지만 그의 캠과 선글라스 뒤로 감춰진 시선이 향하고 있는 곳은 과연 LSD 크루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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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언니들에게 보여주려고 트릭에 기를 세우고 있는 랠리.
이런걸 허공에 로데오질이라고 하죠.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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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맞춤 한다고 장갑까지 끼고 나와주신 흑석동 정모라이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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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기다리며 경현이형도 잠깐 나와 타셨습니다.
서핑수트에 픽시, 그리고 삼선쓰레빠.
이거 제대로된 삼위일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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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쩡쩡 매니저님도 멋있는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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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아침형 인간이 없는 LSD 크루.
눈도 못뜨고 있지만 피스타와 함께라서인지 한껏 생기가 있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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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이형 예선 경기를 보고 나서 부산도심 라이딩 및 필름 촬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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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쌍팔년도 닦고조이고기름치자 소울이 가득한 길가다 발견한 상징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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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내리막 경사도 좋길래 한번 즐겨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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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비치로 컴백 했더니 마침 결승까지 파죽지세로 올라간 경현이형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날 날씨가 워낙 앁! 이라 파도가 좋지 않았음에도 멋진 경기를 보여준 경현이형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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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이동, 양산에 위치한 영싸이클을 방문,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바빠서 투어에 참석해주시지 못했지만 손석희씨라도 계셨으면 이거 바로 100분 토론으로 갈 진지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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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빨래마냥 걸려있는 프레임들
혹시나 선물로 하나 주시면 뭘 받을까 하고 걱정 아닌 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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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온 영사이클의 땀과 노력이 담긴 공간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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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직원 안구하시냐고 여쭤봤더니
실제로 예전에 프레임을 하나 맞춰간 분이 있었는데 자기가 탈 프레임이니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며칠간을 일을 배워가며 숙식도 공장에서 해결하며 직접 사장님과 함께 프레임을 만들어서 갔다고 합니다. 리스펙트!

영사이클 방문을 마치고 비가 내리는 바람에 경상도에서만 먹을수 있다는 소울푸드 돼지국밥을 먹으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다 비가 그치고 부산 로컬분들과의 만남과 라이딩을 즐기고 낮에 있었던 서핑페스티벌 애프터 파티에 참석, 불타는 부산에서의 두번째 밤을 지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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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 Busan Tour 첫 날

2008.09.18 02:43 from 분류없음

LSD Busan Tour!!
지난 9월 5일부터 9일간 3박4일간의 LSD 부산 투어가 있었습니다.

좀 더 다양한 로컬 피스타치오 분들과의 만남과 서울을 떠나 새로운 스팟에서 신나는 이벤트와 라이딩을 즐겨보고자 야심차게 준비해봤습니다.

바다, 맛있는 음식, 즐거운 이벤트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부산에서의 즐거운 일정에 결국 예정된 일정보다 하루 더 머물렀다 올 정도로 정말 재밌게 잘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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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를 위해 새롭게 준비한 LSD 카 입니다.
길가다가도 이 차를 보시면 LSD!! 를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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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에 참가한 피스타치오들의 피스타는 물론이고 부산에서 합류할 진해 피스타치오들을 위한 피스타까지 준비해가다보니 총 9대를 실어가야 되는 상황이었는데요.
캐리어는 물론이고 차 뒤쪽, 천장까지 활용해서 쑤셔 넣는 놀라운 공간활용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미처 승객의 편의까지는 생각하지 못해 제일 뒤에 앉는 희생양들은 타이어와 휠셋 들에 부대껴 몸을 차에 맞춰 접어야 되다보니 조금만 있어도 정신과 육체가 분리되는 극한의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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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들린 휴게소에서 저녁식사후 소화도 시킬겸 음료수 몰아주기빵 배팅게임이 있었습니다.
이거 어렸을때 동네에서 빠따 좀 휘두르고 설까치 독고탁 간지 좀 내보셨다는 분들이 나오셔서 치열한 자존심 싸움이 있었는데요.

(좌상) 지난 세월 모든 한을 공에 담아 날려버리는 한풀이 배팅을 보여주고 계신 의쩡쩡 매니저님.
(우상) 동대문 장사 8년. 동대문 운동장의 소울을 가득 머금어 동대문 운동장에서 때린 공이 광희문 기와장도 깨먹는다는 나사장님. 공을 끝까지 보고 배트에 맞추는 여유를 보여주셨습니다.
(좌하) '형, 저 잘 할수 있을꺼 같아요..' 라는 말을 남긴채 배팅머신에서도 번트를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보여주신 랠리.
(우하) 삼성라이온즈 리틀야구단에서 빠따질 좀 해봤다던 영락씨.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배트를 짧게 잡고 베이스에 바짝 붙는 준비자세로 모두를 긴장하게 했지만 간신히 꼴찌를 벗어나고 애써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려 했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았습니다. (사진은 메이저리거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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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우승을 하신 'LSD 피스타치오스'의 4번 타자 나사장님(데뷔 8년차, 팬클럽 없음)
승리의 포즈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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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돌아온 형님들께서 배팅 게임으로 달아오른 흥을 주체하지 못하시고 레이싱 걸 간지 좀 내보려고 하셨지만
잊혀지지 않을 만행, 부끄러운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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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 만행의 여파인지 자리내기 가위바위보에서 한큐에 진 두 형님께서 뒷좌석에 갖혀 괴로워하시고 있지만 무정히 차는 부산으로 떠납니다.
간간히 아직도 자신들은 살아있다는 것을 어필하고자 사진에 출연하고 계시나 이렇게 보니 더 불쌍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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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드디어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멋진 광안대교와 광안리의 야경, 그리고 바다내음을 배경삼아 간단한 영상 촬영을 하고자 몇 명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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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 화보 촬영 한컷.
컨셉은 바다를 바라보며 바다내음과 함께 고독을 숨쉬는 청춘들이었는데 찍고나니 무슨 쌍팔년도 자전거 광고용 화보가 나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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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 담은 공격적인 라이딩을 보여주고 계신 박삐님(20대청춘, 홍대거주, 힙합을 즐겨들으심)과
절대 허리를 굽히지 않는 어르신 라이딩을 보여주고 계신 영락님(20대청춘, 흑석동거주, 4분의3박자 쿵짝쿵짝 어르신 리듬을 좋아하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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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가 잘 보이는 곳에서 사진도 찍고 경치도 감상하며 잠깐 휴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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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비디오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촬영에는 혼을 담은 영상, 소울필름의 달인 의쩡쩡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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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마이 찍었다 아이가
숙소부터 정하고 다음 일정을 진행하고자 숙소가 있는 해운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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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디깅을 좀 하다 운좋게 제대로된 숙소를 건지고 기쁜 마음에 본격적으로 술먹자!!를 외치며 투지 넘치게 숙소를 나서는 나사장님과 그의 추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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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왔으니 회를 먹자!! 하여 포장마차를 어택하기로 하였습니다.
부산의 자존심 C1 소주를 느껴주며 이거 그냥 뭐 이것저것 다 격파하였더니 마지막에 계산할때 보니 '이런 앁!'
그 외에도 정말 포장마차에서 졸지에 서울비보이들이 된 사건부터 해서 이런저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내일 있을 일정을 위해 부지런한 LSD 크루는 일찍 자야된다고 새벽 5시가 되어(...) 숙소로 돌아가 부산에서의 첫날을 마무리 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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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2008.08.27 02:53 from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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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가 올림픽 결승에서 영화같은 9회를 마친후

기쁨에 함성을 내지르며 가로수길에 있는 'by100' 스튜디오에서의 기념촬영.

멀리 강원도에서 멋진 비앙키와 함께 LSD를 방문해준 군바리를 위한 이벤트랄까~ㅎ

모여서 즐겁고, 함께 달릴수 있어서 더 즐거웠던 저녁!

- 멋진 사진 찍어준 by100 에 빽가군 정말 치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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