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멋쟁이형누나들은 다 안다는 바로 그곳!
범죄신고는 112, 화재신고는 119, 몸이 아플땐 병원을, 간지가 떨어졌을때는 유니클로로 가라는 바로 그 곳.
멋쟁이 브랜드 유니클로와 LSD와의 의미있는 꼴라보가 있었습니다.

바로 간지의 한복판, 태풍의 눈. 명동과 강남에 있는 유니클로 매장에 LSD의 픽시를 디스플레이 하게 되었는데요.
패션계에서 기존에 없었던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며 이제는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유니클로와의 작업이라 저희도 고된 작업임에도 상당히 재미있게 진행할수 있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프로젝트 완성후 많은 분들께서 LSD를 찾아주시고 계신데요.
게다가 어떻게 픽시만 보시고 반가운 마음에 또 어렵게어렵게 샵을 찾아주신 일본에서 온 비밀의 손님께서 엄청난 비밀의시크릿(...) 아이템을 저희에게 전달해주고 가셔서 앞으로 LSD에서 더더욱 멋진 파츠와 프레임들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조만간 빵 터트려드리죠. 두유삘미?

그럼 헤어나올수 없는 LSD와 유니클로의 간지버뮤다삼각지대에 한번 빠져보시겠습니까?

 


명동점 1층에 들어가면 뽀샤시한 자체발광간지를 뿜고 있는 LSD픽시 입니다.
화이트와 퍼플의 조화가 아주 엘~레강~~스 하네요.
유니클로 스탭 분들이 마네킹 의상도 퍼플로 포인트를 잘 주셔서 아주 잘어울립니다.
이거 그냥 조선시대진경산수화간지군요.


명동점 3층에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나사장님이 즐겨타시던
멕시코컨셉, 루돌프컨셉 등 별명도 많은 강렬한 빨초컬러링의 픽시 입니다.
(이 픽시는 유명세 많이 타네요. 영록씨도 저번에 인터뷰 할때 가지고나가더니..)

배고플땐 간지를 밥에 말아드신다는 철철 넘치는 간지의 우리 형누나들이 즐겨찾는다는 그 곳!
소울 넘치는 거리 명동과 강남 한복판에 있는 유니클로를 찾아가시면
익숙한 데칼의 우리 LSD의 픽시들이 '헬로,두유삘미?' 하고 반겨줄겁니다.

쇼핑 나가시는 길에, 친구 만나러가는 길에, 비밀의 그녀와 은밀한 데이트를 하러 가는 길에
유니클로 한번씩 들려주세요!

신고
Posted by LSDbikes 트랙백 0 : 댓글 7
이 시대의 마지막 로맨스가이들 자전거위의 가을남자 LSD가 남기는 또하나의 지난추억포스팅시리즈.
9월에 있었던 부산 투어 추억들을 다시 한번 남겨봅니다.

투어에 동행한 마유상이 남겨준 사진입니다.
필카라 그런지 느낌이 새롭네요.
길거리에 고독과 낭만을 뿌리고 다니며 라이딩 하는 저희 LSD의 컨셉과 상당히 부합하는군요(...)


태양이 뜨겁던 9월초의 해운대.
해변을 달리다 잠깐 바다를 바라보며 낭만을 씹고 있을때 찍은 사진이군요.


부산투어동안 저희의 피와살이 된 시원소주 입니다.
시원소주에는 자양강장제 기능이 들어있는건가요? 이상하게 먹으면 힘나네요.


투어내내 저희의 베이스캠프가 되었던 해운대여관방.
뜨거운 태양 아래 바닷바람 맞으며 달리고 들어와 샤워후 즐기는 맥주 한잔과 칠링은 정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죠.


새로운 스팟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에 설레어하며
다시금 나갈채비를 하는 피스타치오들.


지칠때는 잠시 자전거도 던져놓고 그늘에서 맥주 한잔.


자전거 하나로 새로운 길을 달리며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정말 픽시를 통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걸 얻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소중한 만남과 인연, 그리고 추억을 위해 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리고 싶습니다.
우리 만납시다!
신고
Posted by LSDbikes 트랙백 0 : 댓글 3
잠수교에서의 트릭 행사를 마치고 홍대까지 라이딩이 있었는데요!
뭐 다들 잘 달려주시고 젠틀하게 달려주셔서 한분 사고없이 다 홍대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화장실 갔던 팀이 화장실에서 영혼까지 하얗게 비우고 오셔서 그런지 조금 합류가 늦긴 했지만 중간에 여의도에서 한번 집결후 다시 이동했었습니다.


오늘의 BBQ 파티가 있는 그 곳!
홍대의 땡스네이쳐스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거 다들 배가 고프셨는지 빛의 속도로 파킹하고 다들 테이블로 잽싸게 이동하셔서 사진 찍을 틈이 없었네요.


아, 우리의 나사장님!
저 밝은 미소에 '오늘 먹고 죽자 두유삘미? ' 라고 쓰여져 있는것 같습니다.
뒤로는
BBQ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계신 우리 BBQ 팀이 보이는군요.


테이블엔 피스타치오분들을 위한 LSD의 작은 선물!
이번에 새롭게 찍은 'Are you gentle?' 스티커가 보이네요.


드디어 나온 고기!
특제 소스에 잘 재어져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게 정말 최고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BBQ와 시원한 맥주. 크, 정말 아직도 생각나네요.
후반에 갈수록 BBQ팀의 집중력 저하로(-_-) 레어나 미디움 BBQ가 나오기도 했지만 다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떤 생퀴를 잡아서 술을 콱 먹여서 죽일까 사냥감을 찾고 계신 동대문킬리만자로의표범생 나사장님과
'사장님 여기 고기 1인분 추가요', '여기는 2인분요'
주문을 하고 계신 뒤테이블 피스타치오분들의 모습.


정말 고마우신 우리 성욱형님과 영선누님.
홍대정문 앞 프루지오 지하에 가면 커피와 와플이 맛있고 귀여운 양두마리가 살고있는 땡스네이쳐 카페가 있습니다. 많이들 찾아주세요.(광고 맞아요.)


아, 우리의 모피어스 형님.. 역시 쾌남 답게 무조건 원샷을 강조하셨지만 그것만으로도 성이 차지 않으셔서 엄청난걸 하나 준비하셨습니다. 쏘맥을 사발로 먹어줘야 남자다면서 바로 조제에 들어가시는데요.
근데 저거 화분 아닌가요? 입구에 보니 저기에 나무 심어져 있는거 같던데..


분위기는 무르익어가고 다들 이 밤의 끝을 잡고 한잔술과 함께 즐거운 오늘의 추억을 가슴에 품습니다.
당신의 눈동자에 치얼스!


깔끔한 뒤처리를 위해 청소를 하고 있는 우리 랠리.
2008년 LSD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초로 시작한 '우리 랠리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 이후 정말 많이 달라진 랠리의 모습입니다.
뒤에는 나사장님께서 나는 구레나룻에도 눈이 달렸어 하고 감시하고 계시군요.

정말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 더 많이 마련해 더 많은 피스타치오 여러분과 즐거움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아!
신고
Posted by LSDbikes 트랙백 0 : 댓글 1

지난 여름 어느날..

2008.11.16 14:46 from 분류없음
비가 오더니 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네요.
괜시리 추워지니 따뜻한 여름 생각이 나(정작 여름되면 겨울생각 나죠..) 지난 여름에 찍었던 사진 몇개 올려봅니다.


여기가 어딘고 하니 동대문의 명물 닭한마리 먹으러 가는 길인가요?
사람들의 반팔 차림이 이제는 어색한 지난 여름 사진 입니다.
의쩡쩡 매니저님께서 동대문공영주차장에서 자전거 파킹 중이십니다.


자전거 주인들은 오질 않고 심심한 마음에 앞바퀴도 굴려보고


괜히 작품샷 하나 찍어봅니다.


괜히 자리 바꿔서 APM앞에서 나사장님도 한컷
이 부근은 바닥도 좋고해서 자전거 타기에 아주 그만인데 워낙 사람도 많고 쇼핑몰쪽에서도 막고 그래서 타기가 힘듭니다.
이제 조만간 동대문운동장에 공원 생기면 LSD에서 뛰어나가기만 하면 파크가 펼쳐져 있는 언빌리버블한 피스타치오들의 천국이 생길겁니다.
기다려주세요!


타다가 지치면 노가리 까면서 칠링을..


의쩡쩡 매니저님 사진이 상당히 많군요. 이 날 카메라 누가 잡은거죠?


밥먹자!
허기도 지고해서 밥 먹으러 가는 길입니다.
역시 밥먹고술먹을때는 다들 암스트롱보다 더 빠른 스퍼트 보여주는군요.
신고
Posted by LSDbikes 트랙백 0 : 댓글 0

티스토리 툴바